다트와 함께
순조롭게 이동하세요.

실리콘밸리 전기차회사 LUCID Motors 출신 대표, 대한항공, 쏘카 기획자를 비롯한 모빌리티 전문가들이 모여 만든 플랫폼 다트는 세계 최초로 iot, 빅데이터를 기반으로 온디맨드 전동킥보드 공유서비스를 제공하고 있습니다.

이동은 우리 모두에게 중요한 부분입니다. 그 이동을 더욱 순조롭게 할 수 있고, 모든 곳에 높은 접근성을 가질 수 있게 다트를 통해 여러가지 서비스를 만들어 나가고 있습니다.

그 시작으로 다트는 대부분의 사람에게 편리하지만, 오직 소수의 사람에게만 완벽하게 편리한 대중교통의 틈새를 매울 수 있는 마이크로 모빌리티 서비스를 제공합니다. 다트는 모든 사람에게 완벽하게 편리한 교통 서비스를 제공해주는 것을 목표로 하며 친환경 운송수단을 통해 차량 이용을 줄여 교통체증 감소는 물론, 배기가스를 줄여나가 전 지구적인 탄소중립 실현에 기여하는 것을 핵심가치로 실천해 가고 있습니다.

"나는 항상 내가 할 수 없는 것을 한다. 그렇게 하면 할 수 있게 되기 때문이다." 파블로 피카소가 했던 이야기인데요, 저희 다트가 모든 일에 임하는 자세이기도 합니다. 다트는 모빌리티 시장의 혁신이라는 어려운 미션에 도전하며 미래를 만들어갑니다.